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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 기술로 따뜻함을 더함... '스마트 돌봄' 복지 실현! - 전국 최초! 365일 24시간 통합관제‧출동시스템으로 ‘스마트한 돌봄’ 실현 - 사회적 고립 가구도 ‘골든타임’이다. 첨단 기술을 더한 구미형 발굴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4-08-12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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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일상 속 ‘스마트 돌봄’ 복지도시 구미」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구미시는 기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3종의 스마트 돌봄서비스(AI스피커․스마트플러그․원격안부관리)를 전국 최초로 일원화하여 통합관제․출동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AI스피커와 스마트플러그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과 자체 사업으로 각각 운영했으나, 올해 4월부터 원격안부관리서비스도 추가하면서 3종 스마트 돌봄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했고 출동시스템까지 더했다.


이번 통합 시스템으로 야간․주말․휴일의 관리 공백을 메웠으며, 실시간 고립 가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해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의 인력 한계에 따른 업무 부담을 해소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더 촘촘한 짜임새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돌봄서비스 이용자인 박 모 씨는 “혼자 사는 게 힘들었는데, 안부도 체크 받고, 필요한 도움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돼요. 저를 돌봐주는 느낌이 들어서 고독감이 많이 줄었어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누구나 ․ 언제나 ․ 어디서나,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스마트 돌봄 체계를 통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때,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 구미시 ‘스마트 돌봄’ 가구 현황(‘24. 4월 ~ )

 - 사회적 고립 고위험 1인 가구, 정보통신기술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제공


구 분

돌봄대상

대상 특성

서비스 내용

합계

478



AI스피커

300

 우울증, 중장년층 등 일상 

 대화가 필요한 대상

인공지능스피커를 통한 감성

대화, 정보제공, 도움요청 등 

스마트플러그

 78

 활동력이 낮고, 서비스에

 거부감이 있는 대상

스마트플러그 설치, 전력사용량 

조도변화 확인, 위험상황 감지

원격안부관리

100

 중증장애인, 질환자 등 상시

 안부, 위험 감지가 필요한 대상 

사물인터넷 기술 이용 센서설치, 움직임, 문열림, 화재 등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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