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지난 19일 구미보건소 3층 상황실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리상담센터 대표 및 상담사들이 참석해 상담 서비스의 질적 관리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제공기관 역할 및 준수사항 △전자바우처 사업관리, 회계관리 및 개인정보관리 △변경사항 신고 및 소급결제, 예외지급 등 행정절차 협조사항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구미시에는 16개 제공기관이 등록돼 있으며, 800여 명이 심리상담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행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사업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공기관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마음이 힘든 시민들이 적기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 | |||
• 사업기간 : 2025. 1월 ~ 12월(예산 소진시까지) • 대 상 :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로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자
• 사 업 량 : 약 800명 정도(동지역 600명, 읍·면지역 200명) • 지원내용 :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지원(120일간 총 8회) • 신청방법 : 증빙서류(의뢰서, 진단서 등)를 지참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및 복지로 온라인 신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