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오른쪽)와 정희용 국회의원.
김재욱 칠곡군수가 국비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서울과 세종시, 국회 등을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김재욱 군수가 앞에서 끌면 뒤에서 밀어주는 정희용(칠곡·고령·성주) 국회의원과의 '찰떡궁합' 정책 공조 시스템으로 칠곡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굵직한 사업 예산을 잇따라 따내고 있다.
16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 군수와 정 의원은 국비 확보를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서는 것은 물론 선정 발표가 있기 며칠 전부터는 긴밀히 연락을 취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
김 군수가 사업관 관련된 해당 업무 공무원을 대동하고 대통령실, 행안부, 교육부, 농림식품부 등을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치면 정 의원은 지원 사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김 군수와 긴밀히 소통하며 중앙무대에서 존재감 있는 정치력을 발휘하면서 지역 현안 관련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신규로 반영하거나 증액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공조로 ▷칠곡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비 등 27억원(총 사업비 465억원)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설계비 등 23억원(총 사업비 289억원) ▷칠곡할매문화관 200억원 ▷문체부 법정문화도시 150억원 ▷문화관광형 시장 10억원 등의 최대 규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방문해 ▷매원마을 한옥 숙박촌 조성사업 ▷왜관수도원 박물관 건립사업 ▷국도4호선 기산 행정∼~왜관 삼청 우회도로 건설공사 ▷동물방역교육 연수원 설립사업 등의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 의원과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재욱 군수는 "중앙무대에서 정치력이 더해지는 정희용 의원과 손발을 잘 맞춰 칠곡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