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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 - 전국 7개 도시 15개팀 참가… 독백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 단체상 4개팀 개인상 16명 시상
  • 기사등록 2025-08-07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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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8월 16일(토)부터 8월 23일(토)까지 소극장 공터다(금오시장로 4, B1)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심) 주관으로 「제27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연극제에는 구미, 칠곡, 당진, 창원, 진주, 의정부, 대구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5개 팀이 출전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늘었다. 경연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독백 페스티벌에도 구미, 칠곡, 거창, 창원,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총 15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 경연을 치른다.

 

시상은 공연의 창의성과 팀원 간 호흡 등을 심사하여 단체상 4개팀(대상·최우수상·우수상 2팀), 개인상 16명(대상 1명,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11명, 지도교사상 1명) 및 독백 페스티벌 3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발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연극제 일정은 16일 당진청소년카페 메르헨의 [out→in]과 금오공대의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달구벌고의 [환상의 나라, 엘리스]와 구미여상의 [위자료], 18일에는 도송중의 [의자는 잘못 없다]와 구미여고의 [나로부터 나에게로], 19일에는 인동고의 [동주]와 창원 명지여고의 [그래도 우리는], 20일에는 진주여고의 [자화상]과 대곡고의 [NOT YET], 21일에는 석적중의 [훈민정음 암살사건]과 석적고의 [찾아라, 다이아몬드 유칼리!], 22일에는 창원 반림중의 [밤이 되었습니다]와 사곡고의 [말들의 집], 23일에는 의정부 경민고의 [청춘, 그 혼란 속에서], 독백페스티벌(17:30), 시상식(19:30) 순으로 진행한다.


김영심 (사)구미연극협회 지부장은 “올해 대회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팀이 골고루 출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경연 일정 및 연극공연 관람에 대한 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054-444-06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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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07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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