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 옥계동 소재 올바른속내과의원으로부터 도서관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문화시설 간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배종엽·박상균 올바른속내과의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서관 운영과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양포도서관 기부 현판에 헌액된 분들의 실천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서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바른속내과의원은 소화기센터 특화 의료기관으로 위·대장 내시경과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협진 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보건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