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내달 13일까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생활 속의 실험실(리빙랩)' 시민 참여단 35명을 모집한다.
생활 속의 실험실(리빙랩, Living-LAB)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 참여 제도를 말한다.
시민 참여단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5대 분야(도로‧교통, 재난‧안전,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문화‧관광)의 도시 문제를 파악,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발굴하며, 우수 아이디어 제시자 및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운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친화적 스마트 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