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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원장들 구미 집결…지역문화 상생·협력 해법 모색 - 22개 시·군 문화원장 참석…운영 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 향토문화 진흥·문화원 간 협력 강화…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구축
  • 기사등록 2026-03-25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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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 경상북도 문화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행사는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박승대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문화원 간 협력 강화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승대 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협력과 교류는 지역문화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토문화 진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부시장은 “이번 회의가 구미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문화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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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5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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