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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복지 융합 협력 본격화 - 취약계층 맞춤형 독서 지원 확대 - 공간·인력·자료 공유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 기사등록 2026-04-06 15: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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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를 추진하고,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인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휘연 관장도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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