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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9월까지 밀착 건강관리 나선다 - 방문간호사 안부 확인 강화, 독거노인·만성질환자 집중 관리 - 경로당 무더위쉼터 순회 건강검진과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26-06-01 1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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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밀착 건강관리에 나선다.


구미·선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순회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 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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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1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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