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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판매 개시…온라인 판매 첫 도입 -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차례 진행…구미한우·영호진미 등 60여 종 판매 - 최대 30% 할인, 올해부터 구미팜 온라인 주문 도입…전국 어디서나 구매 - 9월 서울광장 로컬푸드 페스타 앞두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대
  • 기사등록 2026-06-29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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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사전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전판매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이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는 1차(6월 29일~7월 31일)와 2차(8월 1일~8월 31일)로 나눠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60여 종이다.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 ‘구미한우’, 2025년 전국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전국 7위)을 수상하고 2026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영호진미’, 우리밀 100%로 만든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과 G푸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Made in GUMI' 브랜드로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직접 생산한 먹거리다.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올해는 판매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전화 주문에 더해 구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구미팜’에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미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팜 온라인 판매를 새롭게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전판매가 구미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와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G푸드를 포함한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시식·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서울 도심에서 구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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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9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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